왜 오늘이 특별한가요?잠수교는 원래 차 네 대가 나란히 다닐 수 있는 4차로 다리로 문을 열었어요. 2008년에는 그중 두 차로가 보행·자전거 길로 바뀌었고, 최근에는 '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'처럼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. 오늘부터는 차량이 완전히 빠지고, 한강 최초로 보행자에게만 열린 다리로 가는 첫걸음을 딛는 날입니다.다른 한강 다리보다 물 가까이 낮게 놓여 있어서, 강물과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참 좋아요.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함께 바라보면 저녁 산책 코스로도 손색이 없답니다.오늘부터 무엇이 바뀌나요?2026년 10월 26일 0시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금지서울시 한강 첫 보행 전용교 조성 사업 착수공사 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는 대부분 통행 가능 (최소 약..